[전자책]퇴사 준비생의 도쿄 – 창업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


[교보문고 :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160502115]

본래는 퍼블리에서 출간되었다가 저희 회사에서 다시 나온 책입니다.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제 2의 직업인으로서 창업과 비즈니스에 관한 인사이트를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읽어 보는 내내 창업뿐만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10년 정도 앞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유행하던 것들이 10년 후에는 한국에서도 유행하는데 사업이나 기타 유행과 오락거리들이 그랬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이라서 조금 더 빨라졌지만, 여전히 일본이 우리보다 여러 방면에서 시간적으로 앞서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군들은 일본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탐방하고, 그네들의 특징들을 보고서처럼 엮어 이 책을 내개 되었습니다.

각각 발견, 심미, 차별, 취향, 효율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에 걸맞는 여러 사업체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출판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츠타야 서점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다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진 회사들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개된 회사들은 모두 자신이 속한 업에 대해 속속들이 꿰뚫어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속한 시장의 상황을 손 안에 들고 보듯이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앞서 나온 다섯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자신들만의 강점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정말 얼마나 알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잘 아는 부분도 조금 있는 걸 지금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의 업을 기반으로 하는 일을 여전히 하게 된다면, 스스로 한 번 더 돌아 볼 시기가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퇴사준비나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회의가 드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업을 꿰뚫어 본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조금 조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jij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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