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팀장 리더십 상식 사전

이번 주 소식 관련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8월 부터 일하게 될 길벗 출판사에서 발매된 상식 사전 시리즈중 하나이지요. 최근에 일반 사원 분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상사이 호칭은 과장, 부장같은 직급보다는 팀장이라는 다소 애매한 직책일겁니다.

애매한 직책만큼이나 팀장들의 업무 영역도 어쩌명 애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크게 권한과 책임을 내세우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축소되는 역할도 원치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골라서 읽어 봤습니다. 과연 팀장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위치에 올라가기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책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이야기는 아마도 인간 관계에 대한 언급이라고 봅니다. 부하 직원과의 유대 강화를 시작으로 자신이 맡은 팀의 정비에서부터, 동급의 팁장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팀장 위의 보스에 대한 처신 등.

 

제가 눈여겨 본 부분은 부하 직원들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는데, 어떻게 해야 가능할지 이 부분만큼은 세심히 더 훑어 봤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의 소소한 생일을 챙겨 준다든지, 조기 퇴근 시간 배려같은 것들이 있네요.

많은 예시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군림하려 하지 말고, 배려를 하라는 말씀들 같습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하기는 참 어려운 부분들이지요.^^;

이런류의 자기 개발서가 반드시 정답을 제공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벤치 마킹 레퍼런스로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리더라는게 언제 어떻게 어디서 맡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회사 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친구들끼리의 모임 준비에서도 이런 류의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은 항시 있더군요.

팀장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jij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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