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끊임없는 목표 의식

전편에서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라는 아주 좋은 말을 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좋은 말씀이긴 한데, 구태여 마시멜로라는 제목을 얹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페이지 곳곳에 전편과의 연결 고리인 마시멜로를 강조하려는 노력이 역력합니다.
작가분의 글이 애처롭게 보일정도로요. 

그렇다고해서, 책에서 전달하는 교훈마저 애처로운 것은 아닙니다.
성공을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이 이후에 크게 찾아 오는 공허함에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편에서 마시멜로 교훈으로 대학까지 진학한 찰리는 목표인 대학 졸업후, 사회 진출을 앞두고 많은 고민과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쩌면 너무 멀고도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안감함을 씁니다. 그러다가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고는 실망과 절망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기 일수입니다.
이 책에서는 분명한. 그렇지만 가까운 미래 비전을 보는 목표를 가지고, 힘 쓸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의 목표가 완료되면 그보다 조금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도전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러기 위해서는 정말 자신이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찰리를 비롯해서, 그의 직장 상사 아들과 사모님등의 에피소드는 이러한 교훈 전달의 절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안철수 교수님의 토크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이야, 모두가 알다시피 누구나 인정하는 이 시대의 귀감인 분이지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세상에 뭔가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깊히 성찰해 봐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야,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쩌면 마시멜로류의 이야기는 너무 진부할 수도 있을 겁니다. 누구나 아는 말랑하고 달콤한 마시멜로처럼 우화를 덧씌어서 전달하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일까요? 하지만, 그런 당연한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인생에서 성공은 커녕 목표마저 없이 방황하고 있는 자신을 종종 발견합니다.

오늘부터 가까운 미래를 위한 목표를 하나씩 설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jij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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