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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간 워드프레스로 이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글을 쓰고 보여드리기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를 변경합니다. 전자책, 독서 등에 대해 의견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주소로 클릭 부탁드립니다. red-ang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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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작가의 말들

애플북스 : https://itunes.apple.com/us/book/id1286607515?mt=11 오스카리나에 이어 오스카 와일드가 생전에 남긴 명언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오스카리나가 주로 주변인들과의 대화나 작품내의 명대사 위주로 모아졌다면, 이 책은 주로 미국 강연 여행을 비롯해서 각종 인터뷰 등 대중에게 모습을 보여준 시점에서 나온 말들이 주를 이룹니다. 읽다 보면 역시 오스카 와일드 답다는 재치있는 답변들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말년을 다룬 말미 부분에 가면 투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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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남아 있는 나날 – 늙어 버린 소년의 회상

[애플북스 : https://itunes.apple.com/us/book/id1297157397?mt=11] 영국의 집사라는 개념은 참 고픙스럽고, 어딘가 소의 있어 보이는 느낌을 가집니다. 각종 영화나 소설 등에 묘사된 집사들은 그야말로 주인의 그림자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일 정도지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소유 관계도 아니고, 마치 오래된 친구같은 조언자 역할을 하는 모습들이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말하는 소위 ‘품위’라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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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이키가미 – 국가에 의한 통제가 가지는 비극

[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v2/Detail?id=1019001358] 예전에 구입해 놓고 잠시 잊었던 만화였는데,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넷상의 감상평을 보고,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국가의 체제 안정을 위해 국민들에게 죽음에 대한 경각심을 줌으로써 사회를 유지한다는 어찌보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듯한 설정이기는 합니다.(20세기 냉전 시대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러기 위해 초등학생때부터 죽을 시간이 설정된 백신 주사를 맞고 그 중 확률적으로 일정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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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파묻힌 거인 – 기억이 남긴 바스라진 과거를 찾아 가는 이야기

[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v2/Detail?id=862000736] 이시구로 가즈오의 이전작인 ‘나를 보내지 마’가 SF의 장르적인 설정을 빌려왔다면, 이 소설은 판타지의 장르적인 특징을 가져왔습니다. 본래 현대 판타지 소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이 영국의 톨킨에 의해 씌어진 것을 감안하면, 문화적인 배경 속에서 작가가 이런 장르를 쓰는 게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러고 보니 SF의 거장인 아서 클라크도 영국 출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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