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제작후기]스피킹 매트릭스 직장인을 위한 1, 2, 3분 말하기

회사에서 판매하는 시리즈 도서중 가장 잘나가는 ‘스피킹 매트릭스’시리즈의 후속작들입니다. 각각 1분, 2분, 3분 말하기로 세 가지 난이도로 구분된 도서들입니다. 이번 작은 전작중에서도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직장용 영어 회화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어학도서들이 그렇듯이, 그 특유의 레이아웃등은 ePub 전자책을 만드는네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입니다. 종이책의 경우는 양쪽 펼침면 레이아웃을 이용해서 좌측과 우측의 원문과 해석을 담아 학습하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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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무대위의 문학 오페라 – 문학과 오페라의 만남에 관한 안내서

지인에게서 선물받은 책을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 게으름과 중간 중간 눈이 가는 다른 책들과 게임때문에 좀 늦었네요.^^;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는 조금 걱정이 앞섰습니다. 책의 두께도 두께지만, 오페라나 클래식같은 음악은 저와 거리가 좀 있는 소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오페라의 원작이 되는 소설들의 소개와 각색과 오페라로 재창조되는 과정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시대에 비유하자면 원작 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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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출판 세미나-당신의 독자는 누구입니까?

리디북스, 북큐브, 인터파크, (주)함(책읽찌라)의 담당자 혹은 대표분들이 책을 읽는 독자들(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에 관해 자신들의 경험을 발표한 자리였습니다. 리디북스의 이동진 CBO는 전자책 독자들의 성향과 전자책 업체들이 독자들에게 고려해야 할 전략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발표였습니다. 북큐브의 나호영 부장님은 웹장르 소설의 정의와 이에 관한 독자 니즈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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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지평 – 보일듯 하지만 결국은 알 수 없는 운명에 관한 이야기

지평선. 우리 눈에 보이는 그 하늘과 맞닿는 경계선은 그 자체는 볼 수 있지만, 그 너머의 것들은 우리의 시선에 결코 담을 수 없게 만듭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보스망스와 마르가레트의 운명은 바로 이런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받은 주변의 학대와 냉대 속에서 주눅이 든 이들에게 삶과 미래에 대한 생각은 지평선 너머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처럼 느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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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 강물을 마시는 이유

“넌 죽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눈에 들어온 이상한 녀석이 한 말이었다. 녀석의 그 황당한 말에 나는 그때까지도 어렴풋하게 초점이 흐려져 있던 눈이 확뜨이는 느낌이었다. 황급히 일어나 몸을 만져봤다. 녀석의 말대로 정말로 내가 죽었다면 몸을 만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뭐, 뭐야? 이 자식이 누구 놀리나?” 어이없게도 더듬어진 손끝에 느껴지는 그 감촉은 분명 내 몸이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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