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제작후기]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이 2014년에 우연치 않게 이 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어학서 전자책 담당자가 아니었지만, 해당 담당자가 일에 치이는 관계로 임시로 제가 맡게 된 책이었습니다. 당시를 돌이켜 보면 ePub3가 거의 통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MP3 파일 재생 기능만 넣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왕 맡은 김에 자바스크립트로 정답 확인 기능을 간단하게 구현하자는 목표를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에 들어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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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제작후기]레인보우 컬러링북

몇 년전에 컬러링 북이 꽤 유행했었지요. 회사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따라 컬러링북을 냈었습니다. ePub 전자책을 만들다 보면 사실 이런 아이템을 보면 도전 욕구가 속구칩니다.^^; ePub이 HTML/CSS등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여타의 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상당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런식의 인터렉트티브한 콘텐츠를 만들 가능성도 어렵지 않게 상상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해당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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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프랑스 여자는 80세에도 사랑을 한다. –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삶의 자세 소개서

오랜만에 눈에 들어오는 회사 책이라서 한 번 읽어 봤습니다. 표지 자체도 심플하지만 책이 말하고자 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던 느낌이었습니다. 프랑스 여성은 어떻다, 다른 나라 여성은 어떻다등의 글이 식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가 사는 환경이나 사회와는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벤치마킹하는 건 늘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현재 사는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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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첫 사랑의 추억에 관한 성장 이야기

첫 사랑을 다룬 작품들은 소설이나 영화나 꽤 됩니다. 처음으로 겪는 성장통의 한 요소로서 수 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작품들에서는 주인공이 어른이라는 한 개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유년기를 벗어나기 위한 첫 사랑 대상의 상실이라는 희생과 아픔을 겪게 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살아 오면서 겪는 유년기의 아픔들 중 꽤나 낭만적인 상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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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아득한 기억의 저편 –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회상

모디아노의 또 다른 소설입니다. 그의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작중 주인공은 과거 젊은 시절에 대한 회상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물위의 기름같은 부유인으로서의 감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건 파리라는 장소뿐만 아니라 과거에 대한 기억도 마찬가지처럼 보입니다. 작중 주인공과 제클린은 파리를 떠나 런던으로 도피처를 옮기지만, 여러 세월이 흘러 그들은 다시 파리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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