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아르테미스 – 월면 도시를 구한 어느 밀수업자

[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v2/Detail?id=510000690] 작가의 전작인 화성 생존기 마션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소설 역시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처럼 다소 입이 걸은 주인공 화자의 서술 방식은 마션의 주인공 마크 와트니의 여성판이라고 느껴집니다. 지구가 아닌 환경에서의 머리를 쓴 치열한 분투기라는 점도 마션의 그 작가라는 점을 떠올리게 하네요. 누군가는 이런 점 때문에 마션의 그림자가 너무 짙다고 생각하거나, 신선함이 떨어진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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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오스카리아나 – 위대한 작가가 남긴 문장들

[아이북스 : https://itunes.apple.com/us/book/id1286972733?mt=11]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읽고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세계에 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북스에서 민음사쪽으로 검색해 봤는데, 그 중 걸린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민음사는 저희 회사와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의욕적으로 아이북스에 전자책을 등록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비롯해서 그가 저술한 책들에서 뽑은 대사나 문장, 순회 강연회와 기고 글에서 발췌한 글들이 주를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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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천관율의 줌아웃 – 숲을 보는 기자의 눈

시사인을 구독하면서 전체 기사를 모두 읽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챙겨 보는 건 가장 뒷면에 위치한 외부 기고가의 칼럼과 굽시니스트의 시사 만화. 그리고, 천관율 기자의 바이라인으로 있는 기사입니다. 처음 천관율 기자의 기사를 읽었을 때 분석형 기사라는 그 독특함과 그에 따른 논리 정연한 글 전개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젠가 책을 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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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나를 보내지 마 – 유한자로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

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v2/Detail?id=509000977 작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시구로 가주오의 책을 읽고자 마음 먹었을 때, 처음으로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서평에서 다른 것보다 SF적인 요소(클론)가 들어 있다는 면이 눈에 띄었고, 그 전날에는 우연치 않게 지인이어셨던 교보문고의 K과장님이 읽고 있었던 소설이라는 점도 있었습니다. 순문학 계열의 작가이기 때문에 SF적인 장치가 있는 소설이지만, 장르적인 특징이 두드러지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인물들의 내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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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슈뢰딩거의 고양희(초단편 SF 시적 만화… 아무튼 아이디어 좋은거 전부 다 적용!)

트위터에서 지인이 리트윗해 준 엽편 만화(그보다더 적거나 혹은 단 몇 컷으로 되는 등)에 한 동안 매료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SF라는 한국에서는 다소 비인기 장르를 다루는데, 그걸 몇 컷 안되는 이야기들로 풀어 내는 걸 보면 매번 감탄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이런 걸 창작하는 사람은 누구지? 반-바지? 독일 덕후신가 했는데… 진짜 필명이 반바지(Short Pants)였다는 사실에 잠시 아연실색하기도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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